VCT 퍼시픽 스테이지 2 정규 리그도 마지막 주차만을 남겨 놓고 있는 가운데, 한국 팀 중 유일하게 플레이오프 진출을 확정하지 못한 농심 레드포스가 젠지를 상대로 자력 진출을 노린다.
3주차까지 일정을 소화한 결과 알파조에서는 젠지와 DRX가 나란히 3승 1패를 기록하면서 플레이오프 진출을 확정했다.
8일 열리는 탈론 e스포츠와 페이퍼 렉스의 대결에서 이기는 팀이 오메가조 1위를 차지할 가능성이 매우 높고, 10일 T1과 데토네이션 포커스미의 대결에서 T1이 승리할 경우 3위까지도 노려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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