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웹툰 플랫폼 ‘태피툰(Tappytoon)’을 운영하는 콘텐츠퍼스트(대표 방선영)가 북미 웹툰 시장 공략에 본격 시동을 건다.
이번 행사에서 콘텐츠퍼스트는 자사의 굿즈 브랜드 ‘클럽젬(Club JEM)’ 부스를 독립적으로 운영하며, , , 등 플랫폼 내 인기 웹툰 IP를 활용한 굿즈 약 10여 종을 전시·판매한다.
북미 현지에서 한국 작가의 사인회가 개최되는 사례는 드물기 때문에, 이번 행사는 북미 웹툰 팬들 사이에서도 큰 화제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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