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멜로, ‘ISF 2025’서 AI 보이스 엔진 첫 공개…실시간 감정 표현까지 구현
부산에서 열리는 국내 최대 규모의 스트리밍 산업 행사 ‘2025 국제스트리밍페스티벌(ISF 2025)’에 보이스 AI 스타트업 ‘휴멜로’(대표 권용석)가 참가해 차세대 음성 합성 기술을 전면에 내세운다.
회사 측은 이번 행사에서 자체 개발한 ‘DIVE 엔진(Deep-context Interactive Voice Engine)’을 공식적으로 처음 공개하고, 글로벌 OTT 시장을 겨냥한 기술 데뷔를 선언했다.
휴멜로는 이번 행사에서 자사의 핵심 기술 중 하나인 ‘FRTTS(Few-shot Real-time TTS)’의 상용성과 기술적 완성도를 강조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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