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은 신작 오픈월드 액션 RPG ‘일곱 개의 대죄: Origin’의 대형 옥외광고를 일본 시부야와 신주쿠 일대에서 진행 중이라고 7일 밝혔다.
도쿄 시부야 센터가의 ‘히트 비전(HIT Vision)’과 신주쿠 가부키초의 ‘크로스 신주쿠 비전(Cross Shinjuku Vision)’에 위치한 대형 전광판을 통해 ‘일곱 개의 대죄: Origin’ 사전등록을 알리는 15초 영상 광고를 공개했다.
PS 스토어와 스팀에서는 ‘일곱 개의 대죄: Origin’의 페이지를 확인할 수 있으며 위시리스트 등록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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