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금오공과대학교(총장 곽호상)는 네 명의 작가가 참여하는 ‘포시즌 작품전’을 오는 20일까지 양호동 캠퍼스 갤러리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회 주제는 ‘행복의 기억들’로, 구미 지역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박성숙, 윤은주, 정은경, 최선아 4명의 작가가 각자의 독창적인 시선이 담긴 네 가지 색깔의 행복을 작품에 담았다.
현재 한국미술협회 및 경북청년작가로 활동하고 있으며, 경상북도미술대전 우수상(`25) 및 특선(`24), 정수미술대전 특선(`24) 등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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