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정부가 오는 9월 말부터 중국인 단체관광객에 대해 한시적으로 무비자 입국을 허용하기로 하자, 중국 정부와 학계가 긍정적인 반응을 내놓으며 한중 간 교류 활성화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이에 대해 다이빙 주한 중국대사는 6일 자신의 소셜미디어 ‘엑스(X)’를 통해 “한국 측이 9월 말부터 중국 단체관광객의 무비자 입국을 시행하겠다고 발표했다”며 “이는 방한 중국 관광객에게 매우 반가운 소식”이라고 밝혔다.
다이 대사는 “중국은 이미 지난해 11월부터 한국에 대해 일방적인 무비자 입국 정책을 시행했고, 이후 양국 간 인적 왕래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며 “중한 양국은 지리적으로 가까운 이웃으로서 교류 증대는 상호 이해와 우호 관계 심화에 기여한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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