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GRS가 운영하는 버거 전문 프랜차이즈 롯데리아는 새우버거에 한국의 매운맛을 담은 '청양 바삭 통새우버거' '청양칠리 새우 베이컨' 2종을 출시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신메뉴는 글로벌 트렌드 'Swicy'(Sweet+Spicy)를 반영해 롯데리아의 대표 인기 메뉴 '리아 새우'에 청양고추를 더해 국내 소비자 뿐만 아니라 외국인도 한국의 매운맛을 즐겁게 느낄 수 있도록 재해석했다.
이번 신메뉴에 근간이 되는 '리아 새우'는 1980년부터 롯데리아를 대표하는 인기 메뉴로 현재까지 새우 패티를 활용한 신메뉴를 다양하게 출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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