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계 대표 ‘잉꼬 부부’로 유명한 김남주가 남편 김승우와의 금슬 비결을 공개했다.
또 김남주는 김승우가 자신을 부르는 애칭도 공개했다.
이어 김승우의 휴대폰에도 김남주의 이름이 진주라고 저장돼 있다는 사실과 함께 “본인(김승우) 말로는 진주처럼 소중하고 보석 같은 사람이라고 하는데 사실은 그게 아니고 결혼 전 남주로 해놓으면 다른 사람에게 들키니까 계속 그렇게 한 거다”라고 비하인드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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