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가 거동이 불편한 사람 등 민생회복 소비쿠폰 신청이 어려운 도민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신청’을 운영, 1만명이 넘는 도민이 이용한 것으로 나타났다.
7일 도에 따르면 ‘찾아가는 신청’은 지난달 21일부터 5일까지 약 2주간 1만2천923명이 신청했다.
경기 광주시 오포2동은 마을별 경로당을 돌며 민생회복 소비쿠폰 신청을 돕는 민소매단(민생회복 소비쿠폰 매칭사업단)’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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