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동 포도 19년째 미국 간다…"올해 170t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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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 포도 19년째 미국 간다…"올해 170t 목표"

충북 영동에서 생산된 캠벨얼리·샤인머스캣이 미국 수출길에 올랐다.

영동군 황간포도수출작목회는 7일 황간농협 산지유통센터에서 수출 선적식을 갖고 샤인머스캣 5t을 미국에 보냈다.

이 지역 포도의 미국 수출은 2007년 이후 19년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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