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이춘석 게이트, 특검 수사해야"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국민의힘 "이춘석 게이트, 특검 수사해야"

국민의힘은 7일 이춘석 의원의 주식 차명 거래 의혹을 두고 "권력형 내부정보를 악용한 국기문란 게이트이자 이춘석 게이트"라며 특별검사(특검) 수사를 제안했다.

송 비대위원장은 "과연 민주당에서 정체불명의 금융거래가 이춘석 의원 한 명뿐일까 하는 국민적 의구심을 해명해야 한다"며 "김남국 대통령실 국민디지털소통비서관은 과거 의원 시절 재산을 15억만 등록했는데, 알고 보니 무려 60억 원 상당의 코인을 거래하고 있었다"고 꼬집었다.

이어 "불투명한 금융거래, 차명 거래가 민주당의 고착화된 문화가 아닌가 의구심이 든다"며 "이재명 정부의 국정기획위원회에 참여한 모든 사람을 대상으로 차명재산 전수조사를 요구한다.필요하다면 의원 300명에 대한 조사도 제안한다"고 덧붙였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아주경제”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