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2분기 서울의 오피스빌딩 거래량과 거래 금액이 1분기와 비교해 2배 이상 늘었다.
7일 상업용 부동산 전문 프롭테크 기업인 부동산플래닛 집계에 따르면 2분기 서울 오피스 빌딩 거래량은 28건으로, 전 분기(12건)보다 133% 늘었고 거래 금액은 2조7천614억원으로 130% 증가했다.
2분기 거래된 서울 오피스빌딩 28건 중 20건(71.4%)을 법인이 매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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