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서 미성년자 성매매사건 연출…재력가에 수억뜯은 일당 덜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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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서 미성년자 성매매사건 연출…재력가에 수억뜯은 일당 덜미

재력가를 해외로 유인해 현지 미성년자와 성매매를 알선한 뒤 사건을 무마해 주겠다며 수억원을 뜯은 '셋업 범죄' 일당이 경찰에 덜미를 잡혔다.

A씨 등은 2022년 12월 태국으로 함께 골프 여행을 간 사업가 B씨에게 미성년자 성매매를 하도록 유도한 뒤 수사 무마 명목으로 2억4천여만원을 뜯어낸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수사 과정에서 A씨가 또 다른 공범 6명과 함께 해외 카지노 사기도박을 통해 돈을 가로챈 사실도 인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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