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프 팬덤 육성 프로젝트 ‘영파씨와 아이들’은 걸그룹 영파씨(YOUNG POSSE)가 어린이집에 찾아가, 미래의 팬덤 ‘텔레파씨’를 스스로 확보하는 리얼 관찰 예능이다.
아직은 어린 아이들이지만, 긍정적인 첫 만남을 통해 미래의 팬덤을 직접 확보하겠다는 색다른 콘셉트는 멤버들과 아이들 간의 새로운 시너지를 만들어낸다.
2일 공개된 1화에서는 설레는 마음을 안고 어린이집에 첫 출근을 하는 멤버들의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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