룰라 브라질 대통령은 6일 로이터 통신과 인터뷰에서 관세에 대한 공동 대응 가능성을 모색하기 위해 브릭스 정상들과 논의할 예정이라면서 "중국과 인도에 먼저 연락을 취할 것"이라고 말했다.
로이터는 미국과 인도 관계가 최근 몇 년간 가장 심각한 위기를 맞은 시점에 모디 총리가 중국을 찾는다면서 인도와 중국의 외교 관계가 풀어지고 있다는 또 다른 신호로 보인다고 짚었다.
시 주석, 푸틴 대통령, 모디 총리, 룰라 대통령 등 브릭스를 이끄는 4국 정상이 트럼프 대통령의 제재와 관세 위협에 나란히 마주한 가운데 공동 대응 방안을 찾을 수 있을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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