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핑크, 佛 콘서트 11만명 운집…2년 만에 관객수 2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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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핑크, 佛 콘서트 11만명 운집…2년 만에 관객수 2배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7일 팀 매니지먼트사 YG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블랙핑크가 지난 2~3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스타드 드 프랑스에서 연 월드투어 '데드라인'엔 양일 총 11만명이 운집했다.

지난 2023년 월드 투어 '본 핑크(BORN PINK)' 파리 공연은 5만5000명이 봤으니 2년 만에 약 관객수가 2배가량 늘어난 것이다.

YG는 "멤버들은 무대 곳곳을 자유로이 누비며 관객들과 깊은 교감을 나눴고, 이에 팬들은 터질 듯한 환호와 핑크빛 응원봉 물결로 화답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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