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미 이스라엘 대사관 직원 2명을 살해한 혐의로 기소된 총격범에게 증오범죄 혐의가 추가됐다고 로이터, AP 통신이 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날 공개된 소장에 따르면 팔레스타인 가자지구 전쟁이 격화하던 지난 5월 미 워싱턴DC 한복판에서 이들 이스라엘 직원을 숨지게 한 총격범 엘리아스 로드리게스(31)에게 증오범죄를 포함해 9개 혐의가 적용됐다.
이중 증오 범죄 혐의는 추가로 포함된 것으로, 범행 당시 총격범이 피해자가 이스라엘인이라는 이유에서 반유대주의에 따른 동기로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결론내려졌다는 뜻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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