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울러 토트넘은 손흥민의 업적으로 지난 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UEL) 우승, 2021-22시즌 프리미어리그 득점왕, 2020 푸스카스상 수상, 454경기 173골이라고 적었다.
손흥민은 지난 3일 토트넘 소속으로 마지막 경기를 치렀다.
손흥민이 교체되어 그라운드를 빠져나갈 때 상암벌을 가득 메운 6만 관중은 손흥민에게 수고했다며 박수를 쳐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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