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클라우드가 일본 야마가타현 나가이시와 함께 디지털 트윈 및 드론 기술을 활용한 차세대 방재 시스템 구축에 나선다고 7일 밝혔다.
협약에 따라 참여 기관들은 실시간 데이터와 3D 도시 모델을 결합한 통합 방재 플랫폼을 구축할 예정이다.
참여 기관들은 이번 협력을 통해 디지털 트윈 기술을 방재뿐만 아니라 도시계획, 유동 인구 분석 등 다양한 분야로 확장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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