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은 GC케어와 시니어 고객 특화 헬스케어 서비스 제공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GC케어는 녹십자홀딩스의 자회사로 전문 의료진의 건강상담, 대형병원 진료 예약, 간병인 지원 등 맞춤형 헬스케어 솔루션을 제공하는 의료서비스 전문기업이다.
신한은행 고객은 건강상담, 대학병원 진료 및 건강검진 예약 등 실질적인 헬스케어 혜택을 받는 동시에 자산관리와 생활금융 서비스를 함께 이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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