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보스턴 레드삭스가 신인 타자와 대형 장기 계약을 맺었다.
보스턴은 7일(이하 한국시간) 로만 앤서니(21)와 1억3천만달러(약 1천800억원)에 8년 연장 계약을 맺었다고 AP통신 등이 일제히 전했다.
보스턴은 앤서니 콜업 이후 메이저리그 최고 성적인 32승 16패를 기록하며 상승세를 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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