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은 떠났지만 우린 아직 보내지 않았습니다! 토트넘, ‘NO 7’ 상품 판매는 지금도 계속…널 어떻게 보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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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은 떠났지만 우린 아직 보내지 않았습니다! 토트넘, ‘NO 7’ 상품 판매는 지금도 계속…널 어떻게 보내?

토트넘 공식 온라인숍에선 손흥민 관련 물품들이 여전히 판매되고 있다.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LAFC 입단이 임박한 7일 새벽(한국시간)까지도 유니폼이나 티셔츠, 머플러, 모자, 머그컵 등 손흥민과 관련한 다양한 상품들을 토트넘 공식 온라인숍에서 구입할 수 있다.

실제로 토트넘의 홈경기가 열리는 날엔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엔 태극기를 들고 손흥민의 유니폼을 입은 한국팬들로 가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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