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사회가 플라스틱 제품의 생산을 제한하는 내용의 협약을 논의 중인 가운데 미국 트럼프 행정부가 이 협약의 핵심 내용을 거부하라고 촉구하는 서한을 보냈다고 로이터통신이 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로이터에 따르면 트럼프 행정부는 지난달 25일자 메모에서 "우리는 플라스틱 생산 목표나 플라스틱 첨가물 또는 플라스틱 제품에 대한 금지·제한 같은 비실용적인 포괄적 접근 방식을 지지하지 않을 것"이라면서 이런 내용을 수용하지 말 것을 각국에 촉구했다.
이 메모는 플라스틱 오염에 대응할 법적 구속력 있는 국제협약을 만들기 위한 '제5차 정부 간 협상위원회 속개 회의(INC-5.2)'가 스위스 제네바에서 진행 중인 상황에서 발송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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