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천군의회 박영철의원, “농민의 손이 멈추면 연천의 미래도 멈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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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천군의회 박영철의원, “농민의 손이 멈추면 연천의 미래도 멈춘다"

연천군의회 박영철 의원은 지난 5일 제295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복합적 위기에 직면한 연천군 농업을 조명하며, 지속 가능한 농촌을 위한 실천 방안을 제시했다.

박 의원은 농업이 지역 경제의 한 축인 연천군은 고령화율 33%를 넘긴 인구 구조와 소규모 농가 중심의 영농 형태로 인해 심각한 위기에 놓여 있다고 밝혔다.

이에 박영철 의원은 ▲소규모 농가를 위한 필수 영농자재 지원 확대 ▲친환경 로컬푸드 체계 확산 ▲농촌형 돌봄서비스 강화 등 세 가지 방안을 제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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