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병만이 오는 9월 결혼하는 가운데 청첩장이 공개됐다.
김병만은 “제가 이번 9월 20일 결혼식을 올리게 됐다”며 “일일이 찾아뵙지 못한 걸 죄송하게 생각하고, 저희가 잘 살 수 있도록 많은 응원 부탁드린다”라고 하객들에게 초대를 건넸다.
예비 신부는 평범한 직장생활을 하는 비연예인이라고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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