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빅히트 뮤직은 7일 0시 새 보이그룹의 공식 소셜 미디어 채널을 개설하고 이들의 팀명 '코르티스(CORTIS')를 공개했다.
코르티스는 이날 글로벌 숏폼 동영상 플랫폼 틱톡에 올린 '로고 사운드' 영상으로 그룹 이름을 처음 노출했다.
음악, 안무, 영상을 공동 창작하는 '영 크리에이터 크루'답게 자신들이 만든 콘텐츠로 첫인사를 건넨 셈이라고 빅히트 뮤직은 특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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