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성심당 파티시에와 함께하는 '나만의 성심당 케이크 만들기' 프로그램 현장.
"대전에 가지 않아도 핫플레이스 '성심당' 케이크 맛을 본다." 종촌종합사회복지관(관장 정기룡)이 지난 7월 29일을 첫 시작으로 9월 30일까지 매주 화요일 총 10회에 걸쳐 '나만의 성심당(대표 임영진) 케이크 만들기'를 운영한다.
성심당의 전문 파티시에들이 직접 강사로 참여해 아동들과 함께 직접 시트에 시럽과 생크림을 바르고 다양한 과일과 데코로 케이크를 만드는 특별한 시간을 제공한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중도일보”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