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형 감독이 이끄는 롯데는 6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의 팀 간 14차전에서 7-1로 이겼다.
윤성빈은 지난 5일 1이닝 1탈삼진 무실점에 이어 2경기 연속 쾌투로 성장세를 이어갔다.
윤성빈은 2018시즌 18경기 50⅔이닝 2승 5패 평균자책점 6.39로 나쁘지 않은 1군 데뷔 시즌 성적표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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