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어반자카파의 권순일이 세상을 떠난 애즈원 이민을 애도했다.
권순일은 6일 자신의 개인 채널에 "신인 시절, 모든 게 낯설고 조심스러웠던 저희를 늘 따뜻한 미소와 진심으로 맞아주셨던 민 누나.그 따스한 마음은 지금도 저희 마음에 깊이 남아 있습니다"라는 글을 남겼다.
이민은 1999년 크리스탈과 함께 여성 R&B 듀오 애즈원으로 데뷔해 '너만은 모르길', '원하고 원망하죠' 등 수많은 히트곡을 남기며 대중의 사랑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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