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태우, 故 송영규 발인 지켜… “잘 보내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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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태우, 故 송영규 발인 지켜… “잘 보내드렸습니다”

배우 정태우가 故 송영규의 마지막을 함께했다.

사진 속에는 故 송영규의 유골함이 담겨있어 먹먹함을 자아낸다.

故 송영규의 발인식은 지난 6일 엄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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