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4월 대규모 가입자 유심 해킹사고 여파로 시장점유율 40%가 붕괴된 SK텔레콤이 이를 만회하기 위한 비장의 카드로 '고객 윙백(wingback)' 전략을 내세웠다.
7일 SK텔레콤에 따르면 유심 해킹 사고가 발생한 지난 4월 19일부터 위약금 면제 기간이 종료된 지난달 14일까지 약 3개월간 가입자 105만명이 이탈한 것으로 집계됐다.
SK텔레콤은 이 전략의 일환으로 이탈 고객이 3년 안에 돌아오면 가입연수, T멤버십을 그대로 원상복구하고, 올해 안에 재가입하는 고객은 고객 감사 패키지 중 멤버십 할인 혜택도 제공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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