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극동 캄차카 반도가 최근 대지진으로 거의 2m 이동했다고 러시아 과학자들이 밝혔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6일(현지 시간) 메두자에 따르면 러시아 과학자들은 7월30일 발생한 규모 8.8 강진으로 캄차카 반도 남부가 남동쪽으로 약 2m 이동했다고 보고했다.
2011년 동일본 지진 후 최대 규모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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