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기기 장착 사형수, 美서 사형 예정…불필요한 고통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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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기기 장착 사형수, 美서 사형 예정…불필요한 고통 우려"

미국 테네시주에서 심장 질환을 앓고 있는 사형수에게 가슴에 이식된 삽입형 제세동기(ICD)를 비활성화하지 않은 채 사형을 집행하겠다고 밝혀 논란이 일고 있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5일(현지 시간) 미국 매체 AP통신에 따르면 테네시주는 살인 혐의로 복역 중인 사형수 바이어런 블랙(69)에 대한 사형을 ICD를 비활성화하지 않은 채로 예정대로 집행할 방침이다.

블랙 측 변호인은 "사형 집행 시 사용되는 치명적인 약물 주입 도중 ICD가 심장을 자극해 반복적인 전기 충격을 줄 수 있다"며 "이는 불필요한 고통을 유발할 수 있으므로 장치를 비활성화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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