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리그 돌풍' 김다희, 서한솔 꺾고 16강 안착…박예원, LPBA 투어 첫 16강행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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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리그 돌풍' 김다희, 서한솔 꺾고 16강 안착…박예원, LPBA 투어 첫 16강행 성공

김다희(하이원리조트)가 서한솔(우리금융캐피탈)을 어렵게 꺾고 시즌 첫 16강 진출에 성공했다.

김세연에게 1, 2세트를 11:2(7이닝), 11:9(10이닝)로 빼앗긴 황민지는 3세트를 7:11(8이닝)로 승리한 후 4세트 6이닝까지 0:7로 앞서며 4세트까지 노렸지만, 9이닝에 하이런 7점을 올린 김세연은 10이닝에 3점, 그리고 12이닝에 남은 1점을 먼저 처리하며 11:8로 황민지를 꺾고 승부를 마무리 지었다.

또한, 박예원은 승부치기 끝에 임경진(하이원리조트)을 꺾고 LPBA 투어 첫 16강 진출에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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