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활동을 일절 하지 않고 게임만 하는 남편과 이혼을 결심한 여성의 사연이 전해졌다.
그러면서 "지금까지 제가 혼자 벌어서 집을 장만하고 생활비를 마련했다.그런데 주변에 물어보니 이혼할 때 남편에게 제 명의로 된 재산을 나눠줘야 한다고 하더라.아무 기여도 하지 않은 남편에게 재산을 나눠줘야 하냐"고 조언을 구했다.
아울러 정 변호사는 "만약 남편이 경제적 어려움을 이유로 '부양적 재산분할'을 주장해도 '스스로 경제활동을 하지 않은 결과이므로 부당하다'고 반박할 수 있다"며 "자녀를 양육하는 쪽에 부양적 요소가 더 고려돼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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