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방송에서 데프콘이 "여러분 옥순과 정숙의 전쟁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정숙 님은 인기도 많으시고 옥순 님이랑 얘기하다 보니 그걸 뛰어넘는 설렘은 없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라며 정숙에 마음을 접은 이유를 설명했다.
상철의 차례가 되자, 상철의 뒤로 옥순과 정숙이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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