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SG 오태곤이 6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삼성전 6회말 2사 1·2루 찬스에서 대타로 나서 역전 3점홈런을 터트린 뒤 환호하고 있다.
오태곤은 올 시즌에만 대타 홈런을 두 개나 때렸다.
오태곤은 6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2025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전에 6회말 대타로 교체 출전해 1타수 1안타 1홈런 3타점 1득점 활약으로 팀의 5-4 승리를 이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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