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 드론이 영공 침범…리투아니아, 나토에 방공망 강화 'SO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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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 드론이 영공 침범…리투아니아, 나토에 방공망 강화 'SOS'

리투아니아가 6일(현지시간) 러시아 군용 드론이 자국 영공을 침범하는 사건이 잇달아 발생하자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에 방공망 강화 지원을 요청했다.

마르크 뤼터 나토 사무총장은 이날 케스투티스 부드리스 리투아니아 외무장관과 전화통화를 하고 최근 발생한 러시아 군용 드론의 영공 침범 사건을 논의했다고 나토 대변인이 전했다.

리투아니아 당국에 따르면 지난달 28일 러시아 드론 1대가 리투아니아 영공을 침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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