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장우가 취두부에 약한 모습을 보였다.
6일 방송된 MBN, MBC에브리원 '두유노집밥'에서 이장우와 정혁은 대만을 찾았다.
잘 먹는 농구부 학생들의 모습을 본 이장우는 "우리 잘 먹는 사람인 걸 보여주자"라며 높게 쌓아 올린 한 숟가락을 입에 넣었다.이를 본 농구부 학생들도 이장우를 따라 했다.이어 농구부 학생들은 "형들을 위한 새로운 음식이 올 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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