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전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가 민중기 특별검사팀에 피의자로 출석해 7시간 가량 대면조사를 받았다.
김 여사는 혐의를 대체로 부인한 것으로 전해졌다.
오전 10시 11분께 특검팀 사무실에 도착한 후 10시간 45분만이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아주경제”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김병기, 거듭된 해명에도 꺼지지 않는 사생활 논란…입장 발표 임박
상설특검, 쿠팡 압수수색 영장에 '퇴직금법 위반' 적시
경찰, '한일해저터널 로비 의혹' 통일교 부산 간부 참고인 조사
경기 시흥 학미터널 부근서 교통사고…비류대로 양방향 통제
http://m.newspic.kr/view.html?nid=2021080210354501704&pn=293&cp=h7asv27Y&utm_medium=affiliate&utm_campaign=2021080210354501704&utm_source=np210611h7asv27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