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언론 '스카이 스포츠'는 6일(한국시간) "뉴캐슬의 에디 하우 감독은 팀 파티가 끝난 뒤 이삭에게 훈련장으로 따로 올 것을 지시했다"라고 알렸다.
이삭은 지난주 있었던 한국 투어에도 불참했고, 6일 오전 뉴캐슬이 연고지 복귀 후 치른 첫 훈련에도 얼굴을 보이지 않았다.
하우 감독은 한국 투어 중 이삭 건에 대해 "팀을 존중하는 이만이 훈련에 참여할 수 있다"며 강경한 입장을 보인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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