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식스 원필 “고양 입성 뭉클”…영케이 “마지막에 우는 게 목표”
데이식스 원필 “고양 입성 뭉클”…영케이 “마지막에 우는 게 목표” 밴드 데이식스(DAY6) 영케이와 원필이 국내 첫 스타디움 입성을 앞둔 소감을 밝혔다.
영케이는 “10주년은 이제 시작이다.조금만 기다리면 하나씩 찾아올 것이니 기대해 달라”고 당부했다.
영케이와 원필은 10주년을 기념하는 정규 앨범도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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