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장영란의 남편인 한의사 한창이 경제권을 언급했다.
6일 유튜브 채널 ‘A급 장영란’에 ‘400평 한방병원 팔고 집에서 살림하는 장영란 남편의 속사정 (백수남편, 경제권)’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한창은 이모란의 남편을 만나 “결혼한 후에는 전혀 경제권이 없다”며 “(장영란이) 카드 내역도 다 알고, 입출금 내역도 다 안다.그렇다고 용돈에 제한을 주지는 않는다.뭐 사고 싶다고 하면 사라고 하는데 그렇게 말하면 사기 싫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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