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미국 매체 'LA 데일리 뉴스'는 6일(한국 시간) "LAFC가 MLS 역대 최고 이적료인 2600만 달러(약 361억원)를 투자해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의 손흥민을 영입했다"고 보도했다.
'LA 데일리 뉴스'에 따르면 LAFC 미드필더 라이언 라포소는 손흥민 합류와 관련해 "말도 안 된다.나는 중국계 캐나다인인데, 손흥민은 단연 아시아 최고의 선수"라고 전했다.
LAFC는 손흥민을 띄우며 'LAFC 공격수(LAFC FORWARD)'라고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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