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꿈치 부상서 돌아온 삼성 이승현, 5⅓이닝 2실점…아쉬운 6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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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꿈치 부상서 돌아온 삼성 이승현, 5⅓이닝 2실점…아쉬운 6회

왼쪽 팔꿈치 부상을 털고 돌아온 삼성 라이온즈 왼손 투수 이승현이 다소 아쉬운 복귀전을 치렀다.

가슴을 쓸어내린 이승현은 염증 부상에서 회복해 이날 다시 1군 마운드에 섰다.

지난달 4일 대구 LG 트윈스전에서 8⅓이닝 1피안타(1홈런) 6탈삼진 3사사구 1실점으로 프로 데뷔 이후 최고의 투구를 선보였던 이승현은 전반기 막판의 좋은 흐름을 이어가는 듯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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