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전 대통령 영부인 김건희 코바나컨텐츠 대표의 첫 번째 민중기 특별검사팀 대면조사가 7시간여 만에 끝났다.
김 씨는 6일 오전 10시 11분경 서울 종로구 KT광화문빌딩의 특검팀 사무실로 출석해 첫 번째 특검 대면조사를 받았다.
특검은 김 씨가 통상의 피의자와 같은 대우를 받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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