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투병' 민지영, 전신마취 수술 후유증 토로..."20kg 찌고 노안 생겨" (민지영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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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투병' 민지영, 전신마취 수술 후유증 토로..."20kg 찌고 노안 생겨" (민지영TV)

배우 민지영이 갑상선암 수술 후유증을 고백했다.

이날 민지영은 "원래 시력이 양쪽 다 1.0이다.그런데 저번에 갑상선암 수술하면서 전신마취 후유증으로 고생을 엄청했다.그 뒤로 약간의 후유증으로 나한테 없었던 멀미가 생겼고, 어지럼증이 생겼고, 노안이 시작됐다.가까이 있는 글씨가 안보이기 시작했다.전신마취 수술이 생각보다 힘든 수술이다."라며 전신마취 후유증을 털어놨다.

또 한 민지영은 "40살 결혼할 때까지는 흰머리가 아예 없었다.수술하고 나서 흰머리가 너무 많이 생겼다.여행 중에 밝은 머리를 계속 유지하는 게 그나마 흰머리가 잘 안 보인다.밝은 컬러로 있으면 흰머리가 커버가 된다"라며 밝은 머리 색을 유지하는 이유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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