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것도 아닌 사람”이라던 김건희... 7시간 조사했지만 주요 혐의 부인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아무것도 아닌 사람”이라던 김건희... 7시간 조사했지만 주요 혐의 부인

윤석열 대통령의 배우자 김건희 여사가 6일 민중기 특별검사팀에 피의자 신분으로 출석해 7시간 넘는 조사를 받았다.

김 여사는 주요 혐의에 대해 부인했으며 수사 범위가 넓은 만큼 특검팀은 추가 소환을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총 7시간 23분 동안 이뤄진 조사 중 김 여사는 오전에 10분, 오후에는 세 차례에 걸쳐 총 50분의 휴식 시간을 가졌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위키트리”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