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승우 기자┃아마추어 e스포츠 최강자를 가릴 제17회 대통령배 KeG 전국 결선이 오는 8월 16~17일 충북 제천에서 열린다.
전국 16개 시·도에서 1,748명이 참가한 지역 예선을 거쳐 각 종목 대표가 선발됐으며, 종합 우승 지역에는 대통령상이 수여된다.
스트리트 파이터 6는 오는 8월 9일 온라인 예선을 통해 상위 8명이 결선에 진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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