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 10시 23분께 조사가 시작된 이후 7시간 23분 만이다.
김 여사는 특검 수사팀과 사이에 이뤄진 문답 내용을 기록한 피의자 신문조서 열람에 들어갔다.
그는 이날 오전 10시 11분께 특검팀 사무실에 도착해 약 12분 뒤인 10시 23분께 조사받기 시작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아주경제”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김건희 특검, '영부인 권력' 실체 규정…국정 개입 구조 확인
올해 국민연금 수익률 20% '역대 최고'…기금 1473조
맘카페까지 '술렁'... 황하나 400만원 패딩, 어디 거?
쿠팡, 1인당 5만원 보상안 발표... 이용권 쪼개기 지급에 '시끌'
http://m.newspic.kr/view.html?nid=2021080210354501704&pn=293&cp=h7asv27Y&utm_medium=affiliate&utm_campaign=2021080210354501704&utm_source=np210611h7asv27Y